ß-sound v2

2020

in Cologne, Germany





*영상은 헤드폰을 착용하시거나 스테레오 스피커를 통해서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Please watch this video with headphones or stereo sp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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ß(Beta, 베타)는 베타테스트(Beta Test)에서 따온 말이다. 베타테스트는 업체·제작사 등에서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공식 발표하기 전에 오류가 있는지 확인하려고 만들어둔 '시험용'을 가리키는 말이다. ß-Sound는 감각의 불일치가 일어났을 때 확인되지 않은 오류들을 ‘테스트’해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ß(베타)’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다. 인간은 오랜시간 진화를 통하여 두 개의 귀를 갖게 되었다. 왼쪽 귀는 왼쪽에서 들리는 소리를, 오른쪽 귀는 오른쪽에서 들리는 소리를 인지한다. 이 두 개의 귀를 통해 인간은 소리가 들려오는 방향을 유추할 수 있다. 이러한 너무나도 당연한 프로세스가 무너진다면 우리는 어떠한 느낌을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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ß-Sound v2에서는 청각이 시각이나 촉각과 일치하지 않을 때의 상황을 테스트해본다. 특수하게 만들어진 헤드셋을 끼고 주위를 둘러보자. 주변의 다양한 사물들을 가지고 귓가에서 소리내어 보자. 분명 왼쪽에서 들려야할 소리가 오른쪽에서, 오른쪽에서 들려야할 소리가 왼쪽에서 들린다. 너무나도 익숙해져버린 우리들의 감각 프로세스가 파괴된다면 어떠할 것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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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d 'ß(beta)' is from Beta-Test. Beta-Test is a term that refers to a test version of hardware or software to figure out errors before officially publishing them by companies and manufacturers. 'ß' was selected to imply the purpose of ß-Sound. It aims to test and figure out unconfirmed errors when sensory discrepancies occur. Humans have two ears and it is the result of evolution over a long time. The left ear perceives sounds from the left, and the right ear detects sounds from the right. These two ears allow humans to gauge the direction of sounds in their environment. What would happen if this natural process broke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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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ß-Sound v2, we can test situations when hearing does not match sight or touch. Put on a special headset and listen to the surrounding sounds. Moreover, take a variety of objects around you and make sounds into your ears. The sound, which should be heard on the left, will be heard on the right, and vice versa. What if our sensory process that is taken for granted and natural got mixed up?













3D Printing Model, Microphone, Headphone, Electronics

200(W) x 150(H) mm 


The Time Now I

2020

in Koreanisches Kulturzentrum in Berlin

 

 

 

 

 

 

 


<The Time Now>는 사람의 손모양을 한 키네틱 아트이며 손가락 숫자 제스처로 서울 그리고 베를린 두 도시의 로컬 시간을 나타내고 있다. 손가락으로 숫자를 나타낼 때 신기하게도 나라마다 숫자를 시작하는 손가락이 다르다. 유럽은 대체적으로 엄지부터, 북아메리카는 검지부터, 중동아시아에서는 종종 새끼손가락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한국은 북아메리카와 같이 검지부터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손가락으로 숫자를 나타내는 방법이 이처럼 나라마다 다르지만 거기에 대한 정해진 정답은 없다. 그 지역에서 서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The Time Now>는 Finger Counting 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문화권마다 다양한 표현방식이 있다라는 사실을 상하 계급없이 동등한 위치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The Time Now> is a kinetic art shaped like human hands, and it shows local times of two cities, Berlin and Seoul, by using number gestures. In the finger counting system, the starting finger depends on the countries. Many Europeans begin with the thumb of their left hand. People from the Middle East, however, often start counting with the little finger of their right hand. North Americans tend to begin counting on the index finger. In Korea, most people start with the index finger like North Americans. Although the way of finger counting is different from country to country, there is no right or wrong answer. It’s just one of the communication means in that area. <The Time Now> suggests that cultures are not superior or inferior, and advocates for the comparison of cultures on equal footing.

 

 

 

 

 

 

 

 

 

3D Printing Model, Electronics, Fishing Line80(L) x 150(W) x 280(H) mm

per piece 

(Total 2 pieces)

 

 

 

 

 

This work, "The Time Now I", is a derivative of "Kwawu 2.0 Prosthetic Hand" by Jacquin Buchanan, used under CC BY 4.0. 

 

 

Sound of Breath : 竹

2019

in Damyang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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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nd of Breath : 숨결의 소리 >는 우리가 고안한 T자형태의 키네틱아트에서 전자석 시스템의 사용여부 및 재료와 갯수 등에 다양한 변화를 주어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이는 프로젝트이다.  < Sound of Breath >는 자연의 움직임을 만드는 원동력인 '바람' 을 공감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관객은 작품을 통해 바람이 주는 아름다운 선율을 시각 뿐만이 아니라 청각과 촉각까지 동원해 감상할 수 있다. 관객이 Input Device에 숨을 부는 크기와 비례해 작품의 움직임이 제어되며 , 사운드의 강약에도 차이가 있다. 파이프의 길이가 서로 달라 다채로운 높낮이의 소리를 만들어내며, 각각의 관객마다 다양한 형태의 파동을 감상할 수 있다. 빠른 속도에 휩쓸려 삶의 호흡을 잃어버린채 살아가는 도심 속 사람들에게 < Sound of Breath >는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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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of Breath : 竹>은 대나무로 제작된 야외용 설치 작품이다. 파이프처럼 안이 텅 빈 대나무의 특성은 자연의 목소리를 만들어내는 데에 최적의 조건이다. 자연 바람의 흐름 그대로 작품의 날개가 움직이며, 매순간 변화하는 바람의 세기에 따라 다양한 움직임과 소리를 만들어낸다. 담양 국제 예술 축제 당선작으로써 제작 되어진 <Sound of Breath : 竹>은 담양에서 직접 재배된 대나무로 제작되었다, <Sound of Breath : 竹>을 통하여 자연과 인공구조물의 어우러짐, 즉 자연에 대한 인간의 경외와 순응을 추구하던 우리 선대들의 뜻을 다시 한 번 추구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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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nd of Breath > is a project where a wide variety of artworks are created by varying the type and number of materials used and the use of an electromagnetic system on the T-shaped kinetic art that we’ve designed. < Sound of Breath > is synesthetic art depicting the wind, which creates movement in nature. The audience will be able to appreciate the beautiful melodies created by winds through the visual, auditory and tactile senses. The varying lengths of the pipes result in sounds of diverse pitches and a wide range of sound waves. For those, who have lost themselves amidst the strong winds, < Sound of Breath > will present an opportunity to gain a healing experience and recover from fati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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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glish version is being prepared.









Bamboo, Twine, Bearings

1500(W) x 1600(H) mm 

per piece 

(Total 10 pieces)


Sound of Breath : ß-Garden

2019

in KHM Rundgang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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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nd of Breath : 숨결의 소리 >는 우리가 고안한 T자형태의 키네틱아트에서 전자석 시스템의 사용여부 및 재료와 갯수 등에 다양한 변화를 주어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이는 프로젝트이다.  < Sound of Breath >는 자연의 움직임을 만드는 원동력인 '바람' 을 공감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관객은 작품을 통해 바람이 주는 아름다운 선율을 시각 뿐만이 아니라 청각과 촉각까지 동원해 감상할 수 있다. 관객이 Input Device에 숨을 부는 크기와 비례해 작품의 움직임이 제어되며 , 사운드의 강약에도 차이가 있다. 파이프의 길이가 서로 달라 다채로운 높낮이의 소리를 만들어내며, 각각의 관객마다 다양한 형태의 파동을 감상할 수 있다. 빠른 속도에 휩쓸려 삶의 호흡을 잃어버린채 살아가는 도심 속 사람들에게 < Sound of Breath >는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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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of Breath : ß-Garden>는 <Sound of Breath : Nature>가 ß-Garden에 맞게 가변 설치된 작업이다. ß-Garden(베타가든)은 독일에 위치한 Academy of Media Arts Cologne의 한 작은 정원인데, 2018년도에 만들어진 이래로 독일어로는 Mischkultur, 한국어로는 혼작(混作) - 두 종류 이상의 작물을 동시에 같은 경지에 재배할 때 그들 사이에 주작물·부작물의 관계가 없는 작부방식 - 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다. 이 곳은 식물과 곤충에게는 보금자리를, 사람들에게는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었을 때 완성이 되는 Sound of Breath에게 ß-Garden은 작품이 빛을 발할 수 있었던 최고의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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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nd of Breath > is a project where a wide variety of artworks are created by varying the type and number of materials used and the use of an electromagnetic system on the T-shaped kinetic art that we’ve designed. < Sound of Breath > is synesthetic art depicting the wind, which creates movement in nature. The audience will be able to appreciate the beautiful melodies created by winds through the visual, auditory and tactile senses. The varying lengths of the pipes result in sounds of diverse pitches and a wide range of sound waves. For those, who have lost themselves amidst the strong winds, < Sound of Breath > will present an opportunity to gain a healing experience and recover from fati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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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of Breath: ß-Garden> is one of the project series <Sound of Breath> in which <Sound of Breath: Nature> is adapted to ß-Garden. ß-Garden is a small garden which is located at Academy of Media Arts Cologne in Germany. Since its construction in 2018, some academy people planted various plants here with mixed cropping way. (You can see more about ß-Garden here.) 

ß-Garden provides a peaceful home for plants and to people a cozy place for a rest. For <Sound of Breath> which is completed in harmony with nature, ß-Garden was the best place where it produced a fruitful result.







Wood, Copper Pipe, 3D printed Structure, Bearings

Width x Pipe Length (Note)

1047 x 540 (F6)

1047 x 641 (A5)

1047 x 718 (E5)

1047 x 641 (A5)

1047 x 540 (F6)

2019


Light Flow


2015


with H1GH-L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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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 속에서 수많은 종류의 소리를 듣고 만들어낸다. 이러한 소리들은 과연 어떤 형태를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일까? 이 질문에서부터 Flows Project는 시작되었다. 음파의 여러 형태에서 모티브를 얻은 세가지의 오브제( White Flow / Kinetic Flow /  Light Flow )들이 각각 다른 표현방식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간다. 관객의 손짓에 반응하여 빛으로 말을 건내기도 하고, 파형의 움직임을 그대로 담아 여러 가지 형태로 변하기도 한다. 또 음파의 자취가 방 안을 가득 메우기도 한다. 우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음파의 존재를 조형화시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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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Flow는 음파의 자취, 즉 음파의 그림자가 방 안을 가득메우는 작품이다. 음파의 형태에서 모티브를 얻은 오브제와 빛의 움직임으로 부드럽게 퍼져나가는 음의 파동을 구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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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our day-to-day lives, we hear and produce countless different types of sound. “What kind of form do these various sounds come in?” This question led to the inception of the Flows Project. The three sculptures (White Flow, Kinetic Flow andLight Flow ) inspired by the different forms of sound waves will provide different experiences for the audience. One of these works react to the gestures made by the audience and attempt to communicate with them through light, while another undergoes diverse transformations capturing the movements of the waveforms. Using a wide variety of means, we give shape and form to the sound waves that are invisible to our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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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case of Light Flow, the traces of sound waves or their shadows completely fill the room. The movements of the sculpture created based on an inspiration from the forms of sound waves and the movements of light depict the sound waves that reverberate across the room.







          


Wood, Formex, Aluminum Profile, Light Bulb, Stepping Motor, Electronics

3000(W) x 900(H) mm
2015



Kinetic Flow


2015


with H1GH-L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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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 속에서 수많은 종류의 소리를 듣고 만들어낸다. 이러한 소리들은 과연 어떤 형태를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일까? 이 질문에서부터 Flows Project는 시작되었다. 음파의 여러 형태에서 모티브를 얻은 세가지의 오브제( White Flow / Kinetic Flow /  Light Flow )들이 각각 다른 표현방식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간다. 관객의 손짓에 반응하여 빛으로 말을 건내기도 하고, 파형의 움직임을 그대로 담아 여러 가지 형태로 변하기도 한다. 또 음파의 자취가 방 안을 가득 메우기도 한다. 우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음파의 존재를 조형화시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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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s 시리즈중 Kinetic Flow는 소리가 가지고 있는 음파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표현한 작품이다. 각 모듈의 지정된 움직임과 속도 그리고 그로인해 발생되는 사운드가 모여 하나의 작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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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our day-to-day lives, we hear and produce countless different types of sound. “What kind of form do these various sounds come in?” This question led to the inception of the Flows Project. The three sculptures (White Flow, Kinetic Flow andLight Flow ) inspired by the different forms of sound waves will provide different experiences for the audience. One of these works react to the gestures made by the audience and attempt to communicate with them through light, while another undergoes diverse transformations capturing the movements of the waveforms. Using a wide variety of means, we give shape and form to the sound waves that are invisible to our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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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g the artworks of the Flows series, Kinetic Flow depicts the organic movements of sound waves. The designated movements of each module and the speed of the movements and the sounds produced therefrom come together to present a single artwork.









Aluminum Profile, Aluminum Pipe, Acrylic, Stepping Motor, Electronics

2500(W) x 1500(H) mm
2015



* Full version *



White Flow


2015


with H1GH-L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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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 속에서 수많은 종류의 소리를 듣고 만들어낸다. 이러한 소리들은 과연 어떤 형태를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일까? 이 질문에서부터 Flows Project는 시작되었다. 음파의 여러 형태에서 모티브를 얻은 세가지의 오브제( White Flow / Kinetic Flow /  Light Flow )들이 각각 다른 표현방식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간다. 관객의 손짓에 반응하여 빛으로 말을 건내기도 하고, 파형의 움직임을 그대로 담아 여러 가지 형태로 변하기도 한다. 또 음파의 자취가 방 안을 가득 메우기도 한다. 우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음파의 존재를 조형화시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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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과 관객 사이의 소통을 첫번째로 고려한 White Flow는 음파의 형태에서 모티브를 얻은 오브제가 관객이 움직이는 손짓에 따라 다채로운 모습으로 반응하고 완성되는 작품이다. 사람 손의 위치, 상하좌우 정도에 따라 조형물이 빛으로 그려지고, 그에 맞는 음의 높낮이도 직관적인 사운드로 표현된다. White Flow 앞에 관객이 마주했을 때 White flow는 비로소 반응하기 시작한다. 관객은 손짓으로 대화를 시도하고 White Flow는 그에 보답해 빛과 소리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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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our day-to-day lives, we hear and produce countless different types of sound. “What kind of form do these various sounds come in?” This question led to the inception of the Flows Project. The three sculptures (White Flow, Kinetic Flow andLight Flow ) inspired by the different forms of sound waves will provide different experiences for the audience. One of these works react to the gestures made by the audience and attempt to communicate with them through light, while another undergoes diverse transformations capturing the movements of the waveforms. Using a wide variety of means, we give shape and form to the sound waves that are invisible to our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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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Flow was designed with priority placed on enabling communication between the artwork and the audience. The sculptures, inspired by the forms of sound waves, reacts to the hand gestures made by the audience. Light is emitted based on the position of a person’s hand and corresponding sounds of various pitches are produced. White Flow will only begin to react after a person steps in front of it. As the person attempts to engage in conversation with White Flow by moving his or her hands, White Flow will respond by producing light and sound.











Wood, Formex, Kinect
2400(W) x 1800(H) mm
2015





Sound of Breath | Silver

2014

Sooyeun Lee & Yujin Kang Collaboration Ar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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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nd of Breath : 숨결의 소리 >는 우리가 고안한 T자형태의 키네틱아트에서 전자석 시스템의 사용여부 및 재료와 갯수 등에 다양한 변화를 주어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이는 프로젝트이다.  < Sound of Breath >는 자연의 움직임을 만드는 원동력인 '바람' 을 공감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관객은 작품을 통해 바람이 주는 아름다운 선율을 시각 뿐만이 아니라 청각과 촉각까지 동원해 감상할 수 있다. 관객이 Input Device에 숨을 부는 크기와 비례해 작품의 움직임이 제어되며 , 사운드의 강약에도 차이가 있다. 파이프의 길이가 서로 달라 다채로운 높낮이의 소리를 만들어내며, 각각의 관객마다 다양한 형태의 파동을 감상할 수 있다. 빠른 속도에 휩쓸려 삶의 호흡을 잃어버린채 살아가는 도심 속 사람들에게 < Sound of Breath >는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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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Sound of Breath의 여러가지 버전 중 Silver버전에 해당하며, 알루미늄 파이프와 월넛색상의 나무가 조화를 이루어 이전  Nature, Citizen  버전에 비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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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nd of Breath > is a project where a wide variety of artworks are created by varying the type and number of materials used and the use of an electromagnetic system on the T-shaped kinetic art that we’ve designed. < Sound of Breath > is synesthetic art depicting the wind, which creates movement in nature. The audience will be able to appreciate the beautiful melodies created by winds through the visual, auditory and tactile senses. The varying lengths of the pipes result in sounds of diverse pitches and a wide range of sound waves. For those, who have lost themselves amidst the strong winds, < Sound of Breath > will present an opportunity to gain a healing experience and recover from fati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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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work is the silver version of < Sound of Breath >. With the use of aluminum pipes and walnut colored wood, it has a more sophisticated design compared to the nature and citizen versions.




Wood, Aluminum Pipe, Acrylic, Electromagnet, Electronics
2440(W) x 2000(D) x 2000(H) mm
2014






Sound of Breath | Citizen

2014

Sooyeun Lee & Yujin Kang Collaboration Ar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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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nd of Breath : 숨결의 소리 >는 우리가 고안한 T자형태의 키네틱아트에서 전자석 시스템의 사용여부 및 재료와 갯수 등에 다양한 변화를 주어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이는 프로젝트이다.  < Sound of Breath >는 자연의 움직임을 만드는 원동력인 '바람' 을 공감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관객은 작품을 통해 바람이 주는 아름다운 선율을 시각 뿐만이 아니라 청각과 촉각까지 동원해 감상할 수 있다. 관객이 Input Device에 숨을 부는 크기와 비례해 작품의 움직임이 제어되며 , 사운드의 강약에도 차이가 있다. 파이프의 길이가 서로 달라 다채로운 높낮이의 소리를 만들어내며, 각각의 관객마다 다양한 형태의 파동을 감상할 수 있다. 빠른 속도에 휩쓸려 삶의 호흡을 잃어버린채 살아가는 도심 속 사람들에게 < Sound of Breath >는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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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itizen 버전의 Sound of Breath 는 ' < Sound of Breath_Nature > 의 움직임을 어떻게 하면 실내로 들여올 수 있을까 ' 라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자연의 바람 없이도 실제 바람이 불어 파동이 일어나는 듯한 모습을 구현하고 싶었던  우리는 큰 소음 없이 부드러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장치에 대하여 고민하던 중 전자석을 생각해내었고, 총 25개의 개별 동파이프 내부에 전자석을  설치함으로써 원하는 파동을 구현할 수 있었다.  또한 바람개비 모양의 Input Device 를 설치하여 관객의 입김세기에 비례해 파동의 범위 및 사운드의 강약에 변화가 있도록 설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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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nd of Breath > is a project where a wide variety of artworks are created by varying the type and number of materials used and the use of an electromagnetic system on the T-shaped kinetic art that we’ve designed. < Sound of Breath > is synesthetic art depicting the wind, which creates movement in nature. The audience will be able to appreciate the beautiful melodies created by winds through the visual, auditory and tactile senses. The varying lengths of the pipes result in sounds of diverse pitches and a wide range of sound waves. For those, who have lost themselves amidst the strong winds, < Sound of Breath > will present an opportunity to gain a healing experience and recover from fati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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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itizen version of < Sound of Breath > arose from the contemplation on how the movements of < Sound of Breath_Nature> could be brought indoors. With a desire to present a scene where it appears as though there are waves being created by the wind, without the actual presence of natural wind, we thought of devices that could enable smooth movements without causing much noise. That’s how we thought of the electromagnet, and by installing electromagnets inside 25 bronze pipes, we were able to create sound waves as we had desired. Also, we installed an input device in the shape of a pinwheel, which would result in variations of the amplitude of the sounds and the range of the sound waves depending on how strongly the audience blows into the device.




Wood, Copper Pipe, Acrylic, Electromagnet, Electronics
4880(W) x 2000(D) x 2000(H) mm
2014






Sound of Breath | Nature

2014

Sooyeun Lee & Yujin Kang Collaboration Ar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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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nd of Breath : 숨결의 소리 >는 우리가 고안한 T자형태의 키네틱아트에서 전자석 시스템의 사용여부 및 재료와 갯수 등에 다양한 변화를 주어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이는 프로젝트이다.  < Sound of Breath >는 자연의 움직임을 만드는 원동력인 '바람' 을 공감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관객은 작품을 통해 바람이 주는 아름다운 선율을 시각 뿐만이 아니라 청각과 촉각까지 동원해 감상할 수 있다. 관객이 Input Device에 숨을 부는 크기와 비례해 작품의 움직임이 제어되며 , 사운드의 강약에도 차이가 있다. 파이프의 길이가 서로 달라 다채로운 높낮이의 소리를 만들어내며, 각각의 관객마다 다양한 형태의 파동을 감상할 수 있다. 빠른 속도에 휩쓸려 삶의 호흡을 잃어버린채 살아가는 도심 속 사람들에게 < Sound of Breath >는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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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nd of Breath_Nature > 는 야외용 작품이다. 실제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되었다. 자연 바람의 흐름  그대로 작품의 날개가 움직이며, 매순간 변화하는 바람의 세기에 따라 다양한 움직임과 소리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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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nd of Breath > is a project where a wide variety of artworks are created by varying the type and number of materials used and the use of an electromagnetic system on the T-shaped kinetic art that we’ve designed. < Sound of Breath > is synesthetic art depicting the wind, which creates movement in nature. The audience will be able to appreciate the beautiful melodies created by winds through the visual, auditory and tactile senses. The varying lengths of the pipes result in sounds of diverse pitches and a wide range of sound waves. For those, who have lost themselves amidst the strong winds, < Sound of Breath > will present an opportunity to gain a healing experience and recover from fati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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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nd of Breath_Nature > is an outdoor artwork. It was designed to blend harmoniously with nature. Natural winds make the wings move, and diverse movements and sounds are produced depending on the strength of the winds blowing at the moment.




Wood, Copper Pipe, Acrylic
4880(W) x 2000(D) x 2000(H) mm
2014